[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박하나의 진정성 있는 연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의 주인공 홍세연(박하나 분)은 이재준(이은형 분)의 도움과 은경혜(왕빛나 분)에게 준 마지막 기회로 드디어 친 엄마 박수란(박현숙 분)을 정신병원에서 구출해 30년만의 첫 포옹을 했다.
특히 30년만에 처음으로 친 엄마와 포옹을 하며 그동안의 혼란스러웠던 아픔을 달래는 마지막 장면은 박하나의 깊은 감정선과 섬세한 눈빛연기가 그대로 표현되어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한번 울렸다.
오늘 방송될 65회에서는 해임 안에 관한 사안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어 본격적인 갈등의 시작이 방송될 예정이다.
박하나는 KBS 2TV '인형의 집'을 통해 안방극장의 명품연기자라는 수식어를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 새롭게 복수의 화신으로 변신할 모습과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또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인형의 집'은 재벌가 집사로 이중생활을 하는 금영숙(최명길 분)의 애끓는 모정으로 뒤틀어진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 배신을 담은 드라마다. 가족과 자신의 꿈을 위해 돌진하는 명품 캔디 퍼스널 쇼퍼 홍세연이 표독함만 남은 쇼핑중독 재벌3세 은경혜와의 악연 속에서 복수를 감행하며 진실을 찾는 이야기다.
한편,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인형의 집'은 오늘 오후 7시 50분 6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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