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연현초등학교, 연현초야구부가 2018 시흥시장기 초등야구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한번 경기도 리틀야구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연현초 안양야구부는 지난 24일 정왕구장에서 열린 시흥시장기 초등야구 대회 결승전에서 일산 백마초에 16:7 대승을 거두며 작년에 빼앗겼던 시흥시장기를 되찾아왔다.
연현초는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은뒤 1회말 공격에서 강민성(연현초 주장)의 2점 홈런을 비롯 맹타를 휘두르며 9-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백마초 역시 2회 4점, 3회 3점을 득점하며 9-7 까지 무섭게 따라왔다.
4회에 연현초 마운드에 올라온 최승훈(투수상 수상)은 안정된 제구력과 영리한 볼배합으로 백마초 타선을 잠재우고 연현초 크린업 트리오인 오경태(감투상 수상), 이준호(타격상 수상), 김서준(MVP 수상)이 맹타를 휘두르며 다시 7득점에 성공 백마초의 추격의지를 꺾으며 16 : 7 으로 시흥시장기 우승을 차지했다.
김정한 감독(2016 2017 U12 국가대표 감독 역임)이 이끄는 안양 연현초등학교 야구부는 2018년 5월인 현재까지 시흥시장기 우승, KUBA 우승, 안양시장기 준우승, 경기도 협회장기 준우승, 소년체전선발전 3위에 입상하며 명실상부 경기도 최강의 초등학교 야구팀임을 증명했다.
이날 감독상을 수상한 김정한 감독은 기본기와 열정 그리고 아이들의 인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도자로서 지금까지 지치지 않고 열심히 따라와준 아이들이 가장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연현초 야구부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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