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개인 5연승에 실패했다. 타선이 침묵하면서 패전을 떠안고 말았다.
양현종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안타 6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이 많아 평소에 비해 좋은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최소 실점으로 막아냈다.
0-0 동점 상황이던 4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권희동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것이 유일한 실점이었다.
하지만 동료들이 돕지 못했다. KIA 타선은 9이닝 동안 1점도 뽑지 못하면서 NC 투수진에 막혔다. 양현종에 뒤를 이어 등판한 유승철도 홈런 1개를 포함해 1이닝 동안 2실점 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양현종은 자신의 시즌 8승과 최근 5경기 연속 승리 사냥에 나섰지만 고배를 마셨다.
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