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집사부일체' 사상 가장 조용한(?) 열 번째 사부의 정체가 예고됐다.
27일(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멤버들이 직접 꼽은 '인생 사부'가 열 번째 사부로 등장한다.
열 번째 사부를 찾아 나서기 전,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여러분이 실제 '인생 사부'라고 생각하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인생 사부'를 언급하자 제작진은 "오늘의 사부는 여러분이 지금 말한 분들 중 한 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놀란 멤버들은 "우리가 이렇게 말할 줄 알고 모신 거냐"며 다시 한 번 제작진의 섭외력에 감탄했다.
한편, 열 번째 사부는 TV에서 보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이렇게 집을 공개한 게 처음이다"라며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또 사부는 들릴 듯 말 듯한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이야기했고, 이에 멤버들은 온 신경을 집중해 사부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사부와 멤버들이 함께 식사를 하던 중 이승기가 "(너무 조용해서) 풀 씹어 먹는 소리까지 들린다"고 하자, 결국 멤버들은 격하게 공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멤버들은 작디작은 사부의 말을 듣기 위해 애썼고, 어느샌가 멤버들 모두 사부를 향해 몸이 기울어져 있었다는 후문.
'집사부일체' 사상 가장 조용한(?) 열 번째 사부의 정체는 27일(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lyn@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