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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시그널'로 화려한 필모를 쌓은 아역 배우 출신 아이돌 강찬희. 무대 위에선 한없이 상큼한 아이돌이지만 집에서는 엄마도 두 손 두 발들 정도의 애늙은이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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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엄마는 "넌 너무 TMI(투 머치 인포메이션)"라며 나무랐고, 찬희는 "세종대왕님이 만든 아름다운 한글을 보존해야 한다"며 엄마의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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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마저 반하게 만든 강찬희의 애늙은이 라이프는 오늘(29일) 저녁 8시 10분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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