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SF9 강찬희의 애늙은이 라이프(?)가 최초 공개된다.
오늘(29일) 저녁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에서는 강찬희, 유선호, 우지원 딸 서윤, 훈장 김봉권 아들 김경민의 일상이 그려진다.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시그널'로 화려한 필모를 쌓은 아역 배우 출신 아이돌 강찬희. 무대 위에선 한없이 상큼한 아이돌이지만 집에서는 엄마도 두 손 두 발들 정도의 애늙은이 면모를 뽐냈다.
찬희가 기상하자마자 향하는 곳은 다름 아닌 약통. 눈 뜨자마자 네 가지 영양제를 복용한다는 찬희는 입가심으로 도라지즙을 챙겨 먹으며 또래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아침 식사 시간에는 편식하는 동생에게 폭풍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엄마는 "넌 너무 TMI(투 머치 인포메이션)"라며 나무랐고, 찬희는 "세종대왕님이 만든 아름다운 한글을 보존해야 한다"며 엄마의 신조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던 김봉곤 훈장은 "나랑 뭔가 통하는 것 같다"며 애늙은이 면모를 칭찬했다. 심지어 훈장 후계자로서 가능성까지 내비쳐 폭소케 했다.
훈장님마저 반하게 만든 강찬희의 애늙은이 라이프는 오늘(29일) 저녁 8시 10분 '둥지탈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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