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박병호 홈런이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넥센 히어로즈가 주중 원정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2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홈런 4방을 앞세워 12대8로 승리했다. 지난 27일 손바닥 부상에서 회복해 1군에 등록된 김하성은 이날 연타석 홈런을 치면서 2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뽑아내는 괴력을 과시했다. 또 4번 박병호와 5번 김하성 조합은 3회 백투백 홈런을 합작했다.
넥센 선발 에스밀 로저스는 7이닝 동안 8안타(1홈런) 1볼넷 1탈삼진 5실점으로 시즌 5승(3패)째를 수확했다. 승리의 일등 공신 김하성은 3타수 3안타(2홈런) 3득점 4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날 승리를 거둔 넥센 장정석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한 김하성과 박병호 홈런이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야수들의 좋은 수비로 이길 수 있었다. 내일도 좋은 기운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