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려한 입담의 배우 김수미가 '비디오스타'를 통해 오랜만에 토크쇼에 출격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청순보스 특집! 밥 해주는 예쁜 누나' 편에는 겉은 세 보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여린 4명의 누나와 누나들을 지키러 달려온 1명의 꽃기사가 출연한다. 마력의 누나 김수미, 우월 미모 임예진, 자타공인 패션 피플 박준금, 新 욕망 아줌마 윤영미 그리고 최근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 출연 중인 열혈 배우 윤종훈이 그 주인공.
이날 김수미는 화려한 입담을 자랑. 등장하자마자 담당 PD의 경위서와 승진으로 쫄깃한 밀당을 선보이며 '비디오스타'를 들었다 놨다 했다. 또한, 그녀는 일명 '김수미 픽 비스 3단계 구성'이란 새로운 토크쇼 패러다임을 제시, MC들은 '모 아니면 도'라는 걱정스러운 반응을 내비쳤다. 하지만 이내 "작가료 주냐?"는 김수미의 반응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 '김수미 픽 비스 3단계 구성'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찔한 상황도 벌어졌다. 녹화 초반, 김수미가 "가자"라는 말과 함께 스튜디오를 박차고 나가려고 한 것. 나가려는 게스트와 막으려는 MC들 사이에서 잠시 설전이 벌어졌지만, 비스 제작진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로 간신히 상황이 일단락됐다는 게 관계자의 진술이다.
김수미를 포함한 게스트들이 녹화를 중단하려 한 이유는 5월 29일(화)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