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전남자친구인 가수 저스틴 비버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28일(현지시각)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더 타임스 영국'과의 인터뷰에서 전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에 대해 악감정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볼드윈은 "비버는 나에게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라며 "다시 친구 사이가 됐다. 우리 관계는 매우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물론 결별이 쉬운 과정만은 아니었다. 볼드윈은 "저스틴과 나는 정말 어렸을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결별 이후 우리는 친구로 지내지 못했던 오랜 시기를 겪었다. 우리는 꽤 오랜 기간 말을 나누지 않았고 어색한 사이가 됐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두 사람은 다시 친구가 됐다. 볼드윈은 "지금은 그런 어색한 시기는 다 지나갔다"며 "우리 둘 다 이제 깨닫게 됐다. 우리가 연인보다 친구로 지내는 것이 훨씬 낫다는 걸"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리 볼드윈은 미국의 유명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비버와 2015년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6년 결별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