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모델 헤일리 볼드윈이 전남자친구인 가수 저스틴 비버와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28일(현지시각) 모델 헤일리 볼드윈은 '더 타임스 영국'과의 인터뷰에서 전남자친구 저스틴 비버에 대해 악감정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볼드윈은 "비버는 나에게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라며 "다시 친구 사이가 됐다. 우리 관계는 매우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물론 결별이 쉬운 과정만은 아니었다. 볼드윈은 "저스틴과 나는 정말 어렸을 적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결별 이후 우리는 친구로 지내지 못했던 오랜 시기를 겪었다. 우리는 꽤 오랜 기간 말을 나누지 않았고 어색한 사이가 됐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두 사람은 다시 친구가 됐다. 볼드윈은 "지금은 그런 어색한 시기는 다 지나갔다"며 "우리 둘 다 이제 깨닫게 됐다. 우리가 연인보다 친구로 지내는 것이 훨씬 낫다는 걸"이라고 덧붙였다.
헤일리 볼드윈은 미국의 유명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비버와 2015년 친구 사이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2016년 결별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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