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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에서 김태균은 "축구계에 메시가 있다면 개그계에는 지상렬 씨가 있다. 어제에 이어 개그계의 매시 지상렬씨가 오셨다"고 소개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혀 발전기 돌리러 왔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음이온을 먹고 산다"고 화려한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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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상렬은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한층 밝고 긍정적인 면모를 뽐내며 비결을 소개했다. 지상렬은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착한 생각을 많이 해라. 그러면 나중에 행복해진다"고 조언했다. 이어 "구구단 2단이 되게 쉽지 않냐. 태권도에서도 마찬가지다. 흰 띠를 맸을 때가 기쁘다. 검은 띠를 맬 때는 괜히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주변을 의식하게 된다"며 긍정적이고 쉬운 삶의 비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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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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