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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순은 "초반에 긴장이 될 정도로 정말 우승하고 싶었다. 너무 기분 좋고, 보기 없이 우승했다는 점과 역대 최소 스트로크 우승을 기록했다는 점이 감개무량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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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1년 부터 시작한 챔피언스투어 첫 경기였던 'KLPGA 2011 볼빅-센츄리21CC 시니어투어 1차전'에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첫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통산 9승째를 기록한 이광순은 "챔피언스투어 상금왕으로 내년 정규투어에 진출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드림투어도 병행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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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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