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TV 중계 화면이 발단이었다. 30일 대구 삼성전 도중 더그아웃에 앉아 있던 김 감독을 카메라가 비췄다. 그런데 김 감독은 들고 있던 수첩을 툭툭 치다가 펜으로 누르는 모습이 드러났다. 휴대전화 내지 스마트패드를 들고 취하는 행동과 흡사했다. 수첩만 비춰졌을 뿐 전자장비의 모습은 드러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날 경기를 지켜본 일부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김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전자장비를 사용하는게 아니냐'며 문제 제기를 했다.
Advertisement
이에 대해 김 감독은 "나도 중계 화면을 봤다. (보는 이들이) 오해할 만하다"며 "수첩에 전날 경기 상황과 선수 개개인의 특성을 기록해놓고 경기 중 체크한다. (3회초에) 박경수가 사구를 맞은 뒤 정 현과 교체했다. 남은 선수 상황 및 교체 방안을 체크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손가락으로 수첩을 휘젓는 동작이 '스마트폰 화면 전환 동작과 비슷했다'는 지적을 두고 "볼펜 자국이 수첩에 묻어 지우려고 그런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매 경기 TV에서 더그아웃을 비추는데 어떻게 전자장비를 갖고 들어갈 생각을 하겠느냐. (만약 썼다면)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예전부터 수첩에 기록을 메모해놓고 수시로 체크해왔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