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성희와 박형식의 로맨스가 첫 키스와 함께 급물살을 탔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츠'(연출 김진우|극본 김정민) 11화에서는 김지나(고성희 분)와 고연우(박형식 분)가 서로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확인하며 관계가 발전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연우와 함께 정안 출판사 저작권 침해 사건을 해결하던 김지나는 그에게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고 토로했다. 고연우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는 마음을 은연 중에 드러낸 것. 고연우는 자신 또한 김지나를 걱정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지나는 고연우에게 먼저 다가가 짧게 입을 맞췄고, 이어 진한 입맞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저작권 침해 사건을 함께 해결하며 더욱 발전했다. 김지나는 고연우에게 법률적 도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고연우의 성장을 이끌었다. 고연우 또한 김지나의 특정 공포증을 극복하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신뢰를 더했다.
고성희는 일뿐만 아니라 사랑을 쟁취하는 당당한 패러리걸(Paralegal) 김지나 캐릭터를 완성하고 있다. 특히 사랑하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주체적이고 활기 넘치는 여성상을 보여준 것은 물론 박형식과 달콤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차세대 로맨스 퀸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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