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KBO리그 3경기를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스페셜 게임에서 이변이 속출, 적중자가 크게 감소했다.
케이토토는 30일 열린 삼성과 KT(1경기), KIA와 넥센(2경기), 롯데와 LG(3경기)전을 대상으로 실시한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트리플 게임에서 단 54명 만이 3경기의 최종 점수대 적중의 기쁨을 맛봤다고 밝혔다.
이번 회차에서는 원정을 떠난 LG가 무려 15점(토토결과 10+)을 몰아치며 다득점을 기록했다. 3연패를 기록 중이던 9위 삼성이 원정에서 접전 끝에 KT를 4대3으로 물리쳤다. 또한 올 시즌 안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KIA가 넥센에게 1대6으로 힘없이 물러서는 등 이변이 속출한 끝에 많은 야구팬의 예상을 크게 엇나가는 결과를 가져왔다.
배당률을 살펴보면 트리플 게임은 무려 3만6113.5배가 나왔다. 총 투표수는 13만1302표로 집계됐다. 1~2경기만을 맞히는 더블 게임은 1436.6배가 나왔고, 2만2657건의 투표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야구 스페셜 게임에서는 1인당 평균참여금액이 4070원으로 집계됐다. 대다수 야구팬들이 적은 금액으로 건전하게 게임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적중에 성공한 야구팬들은 30일부터 2019년 5월 30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 판매점이나 IBK기업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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