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선 장신 스트라이커 대결에 시선이 쏠린다. 신태용호의 유일한 타깃형 스트라이커 김신욱(1m97.5)과 유럽 수준급 타깃형 공격수 에딘 제코(1m93)다. 우선 제코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제코는 독일 볼프스부르크와 잉글랜드 맨시티를 거쳐 2015년 이탈리아 AS로마 유니폼을 입었다. 그의 진가는 2016~2017시즌부터 발휘됐다. 51경기에서 39골을 터뜨렸다. 특히 올 시즌에는 AS로마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끌어올린 주인공이었다. 16강 2차전부터 4강 2차전까지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기도 했다. 맹활약에 힘입어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한 타깃형 공격수로 주목받고 있다. 제코는 잉글랜드 첼시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큰 키를 보유했음에도 발이 빠르다. 또 공중볼 장악 뿐만 아니라 발밑도 훌륭하다. 출중한 슈팅력을 보유하고 있다.
Advertisement
'가상 스웨덴전'인 보스니아전에 김신욱 출전을 예고한 건 신태용 A대표팀 감독이 전체적으로 장신인 스웨덴전에서 최전방에 김신욱의 높이를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 김신욱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전술 때문이다. 스웨덴 수비수들은 키가 큰 대신 발이 느리다. 상대의 뒷 공간을 노리는 전략을 펴야 하기 때문에 2선 공격수들의 쉴 새 없는 쇄도가 필요하다. 김신욱이 공중볼을 장악해줘야 뒷 공간을 파고들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 등 좌우 측면 공격수들에게 득점기회가 연출될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제코가 어떤 움직임으로 공을 연결하는지를 잘 보고 배울 필요도 있다.
Advertisement
기성용도 비슷한 유형이긴 하지만 퍄니치보다 플레이의 선이 굵다. 넓은 시야를 가져 좌우 측면으로 정확한 롱패스를 연결한다. 역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기성용은 수비력도 좋아 상대 스트라이커에 대한 커버 플레이도 훌륭하게 해낸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