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도시어부' 에릭남이 대물 우럭을 잡아냈다.
3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가수 에릭남과 최자가 전남 완도에서 도시어부들과 낚시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최고급 어종인 '붉바리'를 잡기 위해 반년 만에 다시 완도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다. 이번에는 꼭 붉바리를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연말 완도를 찾았던 도시어부들은 거센 파도 속에서 붉바리 대신 흔한 쏨뱅이만 잡아올린 바 있다.
그러나 낚시가 시작되자 마자 역시나 쏨뱅이만 따라 올라왔다. 결국 붉바리 냉장고 포인트로 이동했다. 냉장고 포인트에서 에릭남이 뜻밖의 대물 우럭을 잡아내며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에릭남은 단번에 무게 1위에 등극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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