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벌써 외신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는 것이 이례적이다.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라임스(Grimes)와의 협업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극찬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최근 지난 빌보드는 이달의 소녀와 그라임스의 협업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는 이달의 소녀의 새로운 유닛 yyxy(와이와이바이와이)의 타이틀곡 'love4eva'(러브포에버)에 그라임스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을 알렸으며, 둘의 협업 과정에 대해 상세히 다뤘다.
빌보드 뿐만이아니다. 하이프비스트(HYPEBEAST), 미국의 피치포크(Pitchfork), 스핀(SPIN), 스테레오검(Stereogum), 영국의 nme 등 저명한 외신에서 그라임스와 이달의 소녀의 협업을 다루며 이달의 소녀의 월드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다.
그라임스는 천재 뮤지션으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캐나다 출신의 뮤지션으로 뉴욕 타임즈로 부터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음반 중 하나"라는 극찬을 받은 'Visions'를 발매한 바 있다.
또한 이달의 소녀는 영국 데이즈드(DAZED)에서 이례적이고 독자적인 걸그룹으로 호평받았으며,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빌보드의 '2018 가장 주목하는 걸그룹'으로 선정된 바 있다.
총 12인조인 이달의소녀는 3개의 유닛을 선보인 뒤 완전체로 데뷔하는 장기 프로젝트 팀. 지난해 3월 3인조 '이달의소녀 1/3', 지난해 9월 3인조 '이달의소녀 오드아이써클'에 이어 이달 4인조 '이달의소녀 와이와이바이와이'를 선보였다.
지난달 30일 발매된 이들의 첫 번째 앨범 '뷰티앤더비트'(beauty&thebeat)에는 타이틀곡 '러브포에버'(love4eva) 등 5곡이 수록됐으며, 기존의 유닛과는 차별화되는 매력을 자랑해 관심 받고 있다.
한편 이달의소녀 와이와이바이와이는 6월 2~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미팅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와이와이바이와이는 '유스 유스 바이 영'(youth youth by young)으로 청춘을 뜻하는 팀명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49세 돌싱' 28기 경수, 초동안 ♥여자친구 공개 "30대 초반 아니냐" 감탄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최고 155km보다, 최저 150km가 더 놀랍다...곽빈 공 살벌하네, 올해 초대형 사고 치나
- 3.손흥민 너무 슬프겠다...'10년 헌신' 토트넘 처참하게 와르르, SON 벽화 앞 응원도 무용지물, 2부 강등 초대형 위기 현실로
- 4.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5.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