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재학이 부진한 투구로 패전 위기에 처했다.
이재학은 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재학은 1회부터 실점했다. 2사 후 구자욱을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낸 이재학은 다린 러프에게 중전 안타를 맞아 2사 1,3루의 위기를 맞았다. 이어 강민호에게 2타점 적시타를 내줬다.
이어 김헌곤을 볼넷으로 내보낸 이재학은 박한이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1실점을 더했다.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2,3회를 실점없이 마무리한 이재학은 4회 강민호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4점째를 내줬다.
이재학은 5회 마운드를 장현식에게 넘겼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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