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한류스타 송혜교가 송중기와 결혼 후 처음으로 홍콩을 방문하자 현지가 들썩였다.
입국부터 행사장의 두가지 스타일링, 그리고 직접 게재한 셀카까지 송혜교의 모든 것이 화제가 됐다.
송혜교는 지난 31일 인천공항에서 홍콩행 비행기를 탔다. 당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공항에서 포착된 송혜교는 소녀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지에 도착하자 열성팬들과 수많은 현지 매체들이 송혜교를 반겼다.
홍콩 매체들은 "한류스타 송혜교가 지난 31일 모 브랜드 활동 참석 차 홍콩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이는 송혜교가 송중기와 지난해 10월 결혼한 뒤 홍콩팬들과의 첫만남"이라고 전했다.
팬들이 한꺼번에 몰린 상황에서도 송혜교는 당황하지 않고 팬들과 친철한 악수를 나누고 팬들이 준 꽃다발과 팬레터를 받았다. 송혜교가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감사의 뜻을 전하던 중 그녀의 왼손에 낀 반지가 눈에 띄었다. 송혜교를 주위에 싸고 열성 팬보다 많은 언론들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 홍콩에서의 송송커플의 특별한 영향력을 또 한번 드러냈다.
다음날 1일 저녁 송혜교는 결혼반지를 홍콩 센트럴 페더 스트리트에서 열리는 한 브랜드의 축하 행사 및 축하 파티에서도 빼지 않았다. 화이트 블라우스에 블랙 스커트, 올블랙 원피스 등 두가지 의상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송혜교였다.
그녀는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모두 발산하며 현지 팬들을 또 한번 매료시켰다. 글로벌 셀럽들 사이에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 송혜교는 여유를 찾은 자신만의 시간에 SNS에 홍콩에서의 밤을 추억으로 남겼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옆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한 송혜교에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송혜교는 이번 홍콩행으로 글로벌 팬들의 차기작 기대감을 높였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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