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쓰는 스포르팅 출신 윙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인공은 겔손 마르틴스다.
2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오조고는 '아스널, 유벤투스가 마르틴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르틴스는 이미 첼시, 리버풀, 토트넘 등의 러브콜을 받았다. 포르투갈 리그 최고의 윙어로 평가받는 마르틴스는 개인기와 득점력을 겸비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아스널이다. 우나이 에메리 체제로 재편한 아스널은 측면 공격을 강화하기 위해 마르틴스를 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거인 유벤투스 역시 올 여름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한 후안 콰드라도의 후계자로 마르틴스를 점찍은 모습이다. 마르틴스는 2022년까지 스포르팅과 계약이 돼 있다. 하지만 바이아웃 금액이 5270만파운드에 불과하다. 현재 시세라면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돈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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