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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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는 4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펼쳐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서 8대4로 이겼다. 0-0이던 6회초 1사 1루에서 저스틴 스모크가 디트로이트 선발 마이클 풀머를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때려 기선을 제압했다. 토론토는 6회말 레오니스 마틴에게 솔로포를 내주며 추격점을 내줬으나, 7회말 4점을 얻으면서 점수차를 벌렸다. 8회초 렌달 그리척의 투런포로 7점차까지 앞서던 토론토는 8회말 3실점했으나 이후 점수차를 지키면서 4점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오승환은 이날 마운드에 오르지 않았다. 오승환은 지나 3일 디트로이트전에서 ⅔이닝 동안 4안타 3실점하면서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오승환의 시즌 기록은 26경기 1승1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3.12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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