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여름이 후끈 달아올랐다.
매주 금요일 밤의 고정픽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임 찬)가 다양한 1인 가구의 삶을 담아내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조사한 2018년 6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바, '나 혼자 산다'만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 혼자여도 괜찮아! 싱글라이프의 트렌드를 주도하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와 더불어 출연하는 게스트들의 개성 강한 싱글라이프를 만나볼 수 있는 '나 혼자 산다'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무엇보다 혼자는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 두 명 이상만 가능하다고 여겼던 많은 것들의 틀을 깨고 시도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각자의 방식대로 당당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은 신선한 충격을 안기며 나홀로족들의 활동 영역을 점점 더 확장시키고 있다.
# 웃음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다!
'나 혼자 산다'는 화려한 스타들의 평범한 하루를 진정성 있게 담으며 웃음과 감동 모두를 꽉 잡고 있다. 곳곳에서 예상치 못한 코믹 요소들이 재미를 선사하고 다채로운 에피소드로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주는 것은 기본, 가슴 따뜻한 이야기까지 전하기 때문.
특히 최근에는 노견이 되어버린 반려견 또또와 시간을 보내는 전현무, 결혼을 앞둔 친구와 브라이덜 샤워를 한 박나래, 공황장애와 불안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기안84의 노력을 의미 있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았다. 연예인이 아닌 똑같은 사람으로서의 삶을 조명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고 있다.
뿐만 아니라 출연중인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끈끈한 우정과 제작진의 차진 호흡으로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기에 '나 혼자 산다'의 적수 없는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오늘(8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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