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33)과 프로골퍼 고윤성(27)이 목하 열애 중이다. 또 하나의 배우·골퍼 커플이 탄생한 것.
유소영과 고윤성은 올해 초 지인 모임에서 만나 친분을 쌓던 중 서로 호감을 가지고 5월께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6세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데이트와 골프를 즐기며 관계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열애 매개체는 골프로, JTBC '익스트림 골프 챌린지'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유소영은 평소 취미로 즐기던 스포츠 골프를 고윤성에게 배우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특히 연하남인 고윤성은 오빠처럼 따뜻한 조언과 응원을 아끼지 않아 유소영이 많이 믿고 의지한다는 전언. 듬직한 면모를 보이며 유소영을 살뜰히 챙겨 지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는 후문이다.
앞서 배우 이요원과 프로골퍼 박진우, 주얼리 출신 박정아와 프로골퍼 전상우, 핑클 출신 성유리와 프로골퍼 안성현, 슈가 출신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 등 배우와 프로골퍼 커플의 만남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소영과 고윤성이 새로운 배우·골프 커플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룹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림하이2', '나만의 당신', 영화 '비스티걸스' 등에 출연하며 화동 중이다. 골프선수 고윤성은 YG 스포츠 소속으로 2009년 KPGA에 입회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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