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에 원군이 도착했다.
Advertisement
롯데는 9일 선발 박세웅과 베테랑 외야수 민병헌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투수 윤성빈과 외야수 조홍석이 1군에서 제외됐다.
박세웅은 콜업과 함께 이날 선발투수로 던지고 민병헌도 5번-우익수로 선발출전한다.
Advertisement
롯데 조원우 감독은 "박세웅이 지난해처럼 국내 에이스로 던져준다면 레일리와 듀브론트가 잘해주고 있으니 선발쪽에선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민병헌도 타선에 힘을 줄 수 있다"라고 했다.
최근 부진으로 2군에 있는 마무리 손승락에 대해서는 "아파서 내려간 것은 아니다. 내일 2군경기에 등판한다. 다음주엔 올라올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2군으로 내려간 윤성빈에 대해선 선발로 준비한다고 했다. 조 감독은 "윤성빈을 불펜으로 쓸 수 있을까 하고 시험삼아 내봤는데 별로 좋지 않았다"면서 "2군에서 선발로 준비하는 것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라고 했다. 조 감독은 민병헌 대신 내려갈 선수로 조홍석과 나경민 중에서 고민했다면서 현재 팀 사정상 빠른 선수가 많지 않아 대주자가 더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라고 밝히며 "조홍석도 분명히 가능성을 보여줬다. 2군에서 잘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
[공식] '연세대 출신' 김세연 아나, 결혼 1년 만 득남 "갑자기 태어나, 한달 빨리 출산"(전문)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100만 유튜버' 수탉 납치·살해 시도..檢, 20대 일당에 무기징역 구형 -
“돈 못 받았다”..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배우들 공동 대응 나선다 -
[공식] 김세정, 10년 몸담은 젤리피쉬 떠났다..아이오아이 정채연 따라 BH엔터行 굳히나 -
정태우, ♥승무원 출신 아내 얼마나 예쁘면.."스킨십 못해 서럽게 울어"(동치미) -
'42세 미혼' 이호철, 전 재산 주식 투자했다가 -60%..."월세살이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축구 대박 소식! 이강인, 그리즈만 7번 물려받는다...HERE WE GO '그리즈만, 올랜도행 확정'→ATM, 이적료 516억원 쏜다
- 2.역대 최악 성적인데…이 가격에 샀다고? '오타니 실착' WBC 유니폼 경매, 최종 낙찰가는
- 3.강습 타구에 어깨 직격! 하필 던지는 팔에… LG 김진성, 아웃 하나 못잡고 교체 → 41세 노장인데 괜찮을까 [잠실체크]
- 4.[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 5.'전체1픽' 박준현 4실점 난타 → 7회에만 16점 났다! 빅이닝 주고받은 잠실 불꽃놀이…'안치홍 4타점' 꼴찌 키움, '챔피언' LG 잡았다 [잠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