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믿고 보는 배우 정영주가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 출연 소식을 알렸다.
뮤지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는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스스로 고립된 삶을 택한 '엠마'와 가짜보다 더 진짜 같은 도우미 로봇 '스톤'의 서로 다른 기억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잊고 지낸 온기를 선사한다.
배우 정영주는 혼자만의 고독한 삶을 선택한 주인공 '엠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도우미 로봇 '스톤'을 만나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통해 정영주는 한층 더 새로운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엠마' 역에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유연, 정연이 트리플 캐스팅 되어 각기 다른 매력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엠마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줄 어딘가 조금 비밀스러워 보이는 로봇 '스톤' 역에는 배우 이율, 고상호, 이휘종이 함께 한다. 엠마와 같은 마을에 사는 독특한 소년 '버나드'는 배우 최석진, 이상운이, 엠마의 딸 '미아'는 배우 임예슬, 박지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드라마와 뮤지컬을 넘나들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배우 정영주가 이번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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