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혼밥특공대' 녹화 중 폭탄선언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코미디TV '잠시 휴-혼밥특공대'에서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혼밥특공대원으로 활약 중인 유민상은 혼밥 주인공과 만나지 못해 또 다시 혼자 밥을 먹게 될 경우 "하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소연했다.
유민상은 지금까지 방송된 '혼밥특공대' 5회 중 밥친구를 만나지 못한 유일한 혼밥특공대원이다. 이에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불운의 '혼밥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최근 진행된 '혼밥특공대' 6회 녹화에서 유민상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이번에도 밥친구와 만나지 못하면 '혼밥특공대'에서 하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속내를 밝혔다.
유민상 매니저는 "두 번째 혼밥이면 진짜 뭔가가 있는 것 같지 않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VCR을 통해 유민상과 매니저의 대화를 지켜본 문세윤은 "아니다. 그런 얘기하지 말라"며 유민상을 위로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유민상에게 "이번 촬영에서도 혼밥하면 우리한테 신청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이 오늘(12일) 방송될 '혼밥특공대' 6회에서 밥친구와 함께 식사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혼밥특공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 '잠시 휴'에서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