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혼밥특공대' 녹화 중 폭탄선언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코미디TV '잠시 휴-혼밥특공대'에서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혼밥특공대원으로 활약 중인 유민상은 혼밥 주인공과 만나지 못해 또 다시 혼자 밥을 먹게 될 경우 "하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소연했다.
유민상은 지금까지 방송된 '혼밥특공대' 5회 중 밥친구를 만나지 못한 유일한 혼밥특공대원이다. 이에 다른 멤버들 사이에서 불운의 '혼밥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최근 진행된 '혼밥특공대' 6회 녹화에서 유민상은 자신의 매니저에게 "이번에도 밥친구와 만나지 못하면 '혼밥특공대'에서 하차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속내를 밝혔다.
유민상 매니저는 "두 번째 혼밥이면 진짜 뭔가가 있는 것 같지 않냐"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VCR을 통해 유민상과 매니저의 대화를 지켜본 문세윤은 "아니다. 그런 얘기하지 말라"며 유민상을 위로했다.
그런가 하면, 김준현은 유민상에게 "이번 촬영에서도 혼밥하면 우리한테 신청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민상이 오늘(12일) 방송될 '혼밥특공대' 6회에서 밥친구와 함께 식사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혼밥특공대'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코미디TV '잠시 휴'에서 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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