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조윤우가 19일 육군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8일 "조윤우가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됐다.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조윤우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조윤우는 19일 강원도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팬미팅이나 기자회견 등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1991년 생인 조윤우는 2011년 tvN '꽃미남 라면가게'로 데뷔, 2013년 '상속자들'에서 왕따남 문준영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내일도 칸타빌레' '가면' 등에 출연한 그는 '화랑'에서 묘한 존재감의 김여울 역을 맡아 활약했고, 지난해에는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비정한 모성에 이용당한 불운의 재벌 2세 구세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조윤우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킹콩 by 스타쉽입니다.
소속 배우 조윤우가 2018년 6월 1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게 되었음을 전해드립니다.
조윤우는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자대에 배치되어 군 복무를 이어가게 됩니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본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며, 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조윤우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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