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세대 크래프트 맥주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가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라거 스타일의 여름 한정 맥주, '구스 썸머 아워(Goose Summer Hours)'를 출시한다.
'구스 썸머 아워'는 적절한 쌉쌀함과 향긋한 꽃향이 특징인 '독일식 할레타우 홉'을 사용한 아메리칸 페일 라거(American Pale Lager)로 갓 구운 빵의 고소한 향과 깔끔한 노블 홉 아로마의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또 가벼운 바디감과 톡 쏘는 탄산으로 여름의 뜨거운 낮과 시원한 밤 언제 즐겨도 좋은 진정한 '여름 맥주'다.
또한 패키지에도 계절감을 더했다. 푸른 바다와 넘실거리는 파도, 파라솔 등 여름 휴가철 풍경을 제품 라벨에 그려 넣어, 무더위를 날려주는 맥주의 시원함과 여름 시즌 한정 제품만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
시즈널 맥주 '구스 썸머 아워'는 알코올 도수 4.5도로 335ml의 병 제품으로 판매되며,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와 전국 대형마트 및 구스아일랜드 취급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스아일랜드 관계자는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가벼운 과일 향과 청량한 마무리를 자랑하는 '구스 썸머 아워'로 짜릿하고 시원하게 무더위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구스아일랜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는 다채롭고 신선한 맥주 개발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
한편, 구스아일랜드는 여름 시즌 외에도 각 계절에 맞는 한정판 맥주를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 매년 계절감이 묻어나는 색다른 맛과 눈길을 사로잡는 라벨 디자인으로 맥주 팬들의 기대를 사는 개성 있는 맥주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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