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충남 예산군 리솜스파캐슬덕산에서 '2018년 소통하는 체육단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200여 명, 시도체육회 70여 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한국체육 미래 100년을 준비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체육단체가 변화와 혁신으로 국민들에게 존경받는 체육인, 신뢰 받는 체육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무능력 향상과 원활한 업무 수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국가대표 도핑방지 및 보험 안내, 공공스포츠클럽 설명, 고객만족도 제고 방안, 공익법인회계 기준과 결산 유의 사항, 국가대표 강화훈련 설명, 체육인교육센터 건립 설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또 이번 워크숍 현장에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체육계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립, 국가체육의 균형적 발전, 스포츠코리아의 도약, 자율과 혁신으로 행복한 체육인,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방향등 5대 과제를 골자로 특별 강의도 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소통하는 체육단체 워크숍'이 회원종목단체 및 시도체육회와의 소통을 통해 체육인들의 자존감과 개인 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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