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청주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전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시작 30분전에 만원관중이 기록됐다. 한화의 올시즌 13번째 홈경기 매진, 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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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에 앞서 3시간 넘게 비가 내렸지만 취소표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많은 팬들은 우산을 들고 현장 매표 시작을 기다리기도 했다. 이날 매진으로 한화는 35경기에서 35만9359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267명이다.
한화는 2015년 4월 26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진행된 홈경기 6경기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매진으로 약 3년만에 연속 매진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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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다 연속 매진기록인 2012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당시 1만600석)과 청주(당시 7500석)를 오가며 기록한 8경기 연속 매진 기록에도 1경기차로 다가섰다.
20일(수)과 21일(목) 청주 LG전 역시 인터넷 예매분은 대부분 매진상태다. 우천 등 특이사항이 없을 시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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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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