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고윤성이 연인인 탤런트 유소영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고윤성과 열애 중인 유소영이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유소영과 그의 6살 연하 남자 친구 고윤성과의 전화 연결이 이루어졌다.
MC 박수홍은 고윤성에게 "갑자기 전화 드려 죄송하다"면서 "유소영 첫인상이 어땠나"고 물었다. 이에 고윤성은 "되게 그냥 귀여웠고 누나 같은 느낌은 별로 없었다. 내 이상형에 맞았다"고 수줍게 답했다.
이어 호칭에 대해서는 "누나라고 부르지 않는다. 대신 애칭이 있다. 여보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유소영은 "안돼"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고,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
고윤성은 "스캔들이 나는 것에 크게 신경을 안 썼다. 오히려 당당하게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데이트로 건대나 성수동에 주로 다녔다. 유소영도 그렇고 둘 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한다"면서 "한강에서 첫 뽀뽀를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소영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는 요청에 그는 "여보, 이따가 데리러 갈게"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