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에 대한 바이에른 뮌헨의 로드맵이 나왔다.
하메스는 올 시즌 바이에른으로 임대됐다. 카를로 안첼로티의 존재가 컸다. 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한 바 있다. 하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하메스는 유프 하인케스 감독이 부임 후 살아났다. 하지만 다음 시즌 니코 코바치 감독이 부임하며 하메스의 입지는 또 다시 흔들리고 있다.
20일(한국시각) 디아리오 골은 '바이에른이 일단 하메스를 완전 영입한 뒤, 다시 파는 방식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메스는 바이에른으로 임대오며, 완전 이적 옵션을 달았다. 바이에른이 4200만유로만 내면 하메스를 영입할 수 있다. 하메스는 바이에른에서 다소 불안하지만, 여전히 빅클럽들의 구애를 받는 선수다. 특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이 거세다. 맨유, 첼시, 아스널이 하메스를 원하고 있다. 유벤투스도 하메스를 원하는 팀이다. 첼시와 아스널의 경우, 더 적극적인데 이미 바이에른 측과 접촉했다는 보도도 있다.
바이에른은 이같은 러브콜을 감안, 하메스를 영입한 뒤 시세 차익을 벌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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