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당신의 하우스헬퍼' 하석진과 라이프 힐링을 함께 할 보나, 이지훈, 고원희, 전수진, 서은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동시에 하석진의 마법 같은 살림이 기대되는 40초 티저 영상도 첫 방송의 기대를 더했다.
오는 7월 4일(수)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극본 김지선, 황영아, 연출 전우성, 임세준)는 완벽한 남자 하우스헬퍼가 머릿속도 집도 엉망이 된 여자들의 살림과 복잡한 인생까지 프로페셔널하게 비워내고 정리해주는 '라이프 힐링' 드라마. 오늘(20일) 공개된 6인 포스터에는 청량한 여름날에 어울리는 청춘들의 행복한 힐링의 현장이 담겨있다.
테이블에 둘러앉아 다 함께 식사를 하는 임다영(보나), 권진국(이지훈), 윤상아(고원희), 강혜주(전수진), 한소미(서은아), 그리고 이들을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하우스헬퍼 김지운(하석진). 복잡하고 고단한 삶을 이어가던 청춘들은 "마음을 청소해드립니다"라는 하우스헬퍼 지운을 만나 편안해진 모습이다.
특히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서로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는 지운, 다영, 진국, 상아, 혜주, 소미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직장에서의 고민이나 밀린 설거지로 인해 한껏 치솟았던 스트레스가 말끔하게 사라진 듯, 얼굴엔 환한 웃음이 가득하다. '라이프 힐링'이 포착된 이 순간은 하우스헬퍼 지운을 만난 다영, 진국, 상아, 혜주, 소미가 어떻게 엉망이 된 머릿속과 집을 청소하고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되는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반면 함께 공개된 2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3439716)에는 당장이라도 하우스헬퍼 지운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쓰레기 인간이 된 것 같아"도 선뜻 집을 청소할 엄두가 나지 않는 '야근보다 정리가 어려운 여자' 다영과 필요한 물건조차 찾기 힘들 만큼 어지러운 집에 살면서 '나에겐 허세도 보석이다'라는 상아, 마지막으로 상아를 보는 다정한 표정과 달리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려운 남자' 진국까지. 그러나 '인생의 모든 순간을 정리해주는 남자' 지운은 "나는 하우스헬퍼다. 나의 도움을 받으려면 당신들의 민낯을 보여줘야 한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앞치마를 두르고 프로페셔널하게 집을 청소해낸다.
"필요합니까? 제 도움이"라고 묻는 지운에게 "됐거든요"라고 답하는 다영의 엔딩은 다영이 과연 어떻게 지운에게 민낯을 드러내며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 관계자는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울 만큼 쌓여버린 집안일과 마음의 문제를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하우스헬퍼 지운을 만나고 정리하고 비워내는 과정을 겪게 된다. '당신의 하우스헬퍼'의 마법 같은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웹툰 플랫폼 KTOON에서 독자와 평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당신의 하우스헬퍼'는 '최강배달꾼'을 통해 대한민국 흙수저 청춘들의 힐링드라마를 선사한 전우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7월 4일(수) KBS 2TV 첫 방송 된다.
사진제공 : KBS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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