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청주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전이 매진됐다. 이날 경기시작 50여분전에 만원관중이 기록됐다. 한화의 올시즌 14번째 홈경기 매진, 8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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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매진으로 한화는 36경기에서 36만9359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관중은 1만267명이다.
한화는 2015년 4월 26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진행된 홈경기 6경기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매진으로 약 3년만에 연속 매진 기록을 8경기로 늘렸다. 구단 역사상 최다연속경기 매진타이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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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다 연속 매진기록인 2012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당시 1만600석)과 청주(당시 7500석)를 오가며 기록한 8경기 연속 매진과 타이다. 21일(목) 청주 LG전 역시 인터넷 예매분은 대부분 매진상태다. 우천 등 특이사항이 없을 시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예상된다.
청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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