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법남녀' 정재영, 박은석의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극본 민지은 원영실/ 연출 노도철 현라회/ 제작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재영(백범 역), 박은석(강현 역)의 훈훈한 촬영 비하인드 컷을 오늘(20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웃음꽃이 핀 정재영-박은석, 두 사람이 현장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등 에너지 넘치는 촬영 현장을 예상케해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특히 극중 정재영과 박은석은 10년 전 박은석의 형 죽음에 대한 의혹으로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방송에서는 박은석이 정재영을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해 두 사람의 팽팽한 신경전을 엿볼 수 있었다. 그에 반해 촬영 현장에서의 두 사람은 드라마 속 모습과 180도 다른 분위기로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는 등 훈훈한 인증샷을 남겨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검법남녀'가 2주 연속 방송이 결방된 상황임에도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팀플레이와 함께 열정 가득한 현장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검법남녀' 빈자리의 아쉬움 대신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검법남녀' 제작진은 "배우 및 스태프 모두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정재영과 그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있는 박은석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흥미진진한 스토리와 탄탄한 전개로 호평받으며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검법남녀'는 25일 월요일 밤 10시에 19, 20회가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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