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강호동과 이수근이 Olive '섬총사 시즌2'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힐링을 전했다.
지난 25일(월) 첫 방송된 '섬총사2'에서는 섬살이 멤버들의 첫 만남과 첫 번째 섬인 소리도를 찾아가 생활하게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등장하게 된 이수근은 섬에 대한 좋은 추억들이 있었다고 이야기 꺼내고, 꿈이 섬 DJ가 되는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섬살이 멤버로서의 합류를 알렸다. 또한 자신 역시 '섬총사'의 새로운 멤버이면서도, 예능프로그램이 낯선 이연희에게 긴장감을 풀 수 있도록 농담을 건네는 등 어색할 수 있는 첫만남을 유쾌하게 풀어가며 프로그램 속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을 해 냈다.
이어 설레는 표정을 숨기지 못한 채 등장한 '섬총사'의 원년멤버인 강호동은 홍일점 이연희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하는 세심함을 선보이는가 하면, 섬이 낯설 이들에게 하나하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섬대장으로서의 듬직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특히 이날, 강호동과 이수근은 따로 또 같이 활약하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만들어 가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어딜 가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어르신들의 아이돌로, 이수근은 특유의 말재간과 넉살로 귀염둥이 섬반장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내 각자의 자리에서 제 몫을 해낸 것.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를 선보이다가도, 예능 초보인 이연희가 낯설거나 어색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배려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조화를 만들어 내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첫 방송부터 편안한 웃음과 즐거움을 가득 전하며 2.0%(닐슨코리아)의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섬총사2'. 세심한 섬대장 강호동과 익살꾸러기 섬반장 이수근이 앞으로 또 어떤 모습들을 선보이게 될지 이들의 섬살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