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나영이 어제(7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3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자연 분만했다"고 밝혔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들과 함께 산후조리 중이다.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나영은 소속사를 통해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힘이 돼주는 아내, 좋은 엄마, 즐거운 방송인, 행복한 김나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고 이듬해 첫 아들 신우 군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달 31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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