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첫주 주말에만 384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김용화 감독, 이하 '신과함께2')가 개봉 첫주 주말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84만795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개봉 이후 5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누적관객수는 벌써 619만4396명이다.
영화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하정우, 주지훈, 김향기)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마동석)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앞서 '신과함께2'는 개봉 첫날부터 역대 개봉 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124만6332명)을 불러 모은데 이어 연일 1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같은 날 0시 12분 기준 누적 관객수 540만 9817명을 동원, 역대 최단 시간 5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이날 오후 600만 고지까지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 600만 돌파 기록으로, 시리즈 사상 최초 쌍천만 진기록 청신호를 개봉 첫 주말 동안 밝힌 셈이다.
2위는 같은 기간 85만922명을 동원한 톰 크루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 폴아웃'(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549만5264명이다. 3위와 4위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 시대'(최신규·김진철 감독)와 '인크레더블2'(브래드 버드 감독)가 차지했다. 각각 32만7970명과 19만917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62만1803명과 288만9502명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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