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정동하가 결혼 4년만에 득남했다.
정동하 소속사 관계자는 6일 스포츠조선에 "정동하가 지난 봄 득남한 것은 맞지만, 그 이상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정동하의 득남은 지난 2월에서 3월 경. 아이는 현재 100일이 지난 상태다.
정동하 측은 아이의 상태 등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아끼는 상황.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정동하가 사생활 노출에 익숙한 아티스트가 아닌 데다 가족을 위해 언급을 아끼는 방향을 택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사생활 부분이기 때문에 아티스트 역시 사생활을 잘 알리지 않았던 상황. 아이를 낳은지도 벌써 100일이 넘은 상황에서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정동하는 또한 지난 2014년 진행됐던 결혼식도 조용히 비공개로 치렀다. 이에 이어 득남 소식 역시도 아이와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 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고. 뒤늦게 보도를 통해 아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린 이후 정동하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것이 아닌,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의 탄생을 알리려는 마음은 없었다는 후문이다.
정동하는 현재 9월 정규앨범을 내고 컴백하기 위해 앨범을 준비 중이다. 꾸준한 음악 작업으로 사생활보다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인사하고 싶다는 포부. 정동하의 소속사인 뮤직원컴퍼니는 "올해 9월 정규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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