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재비어 스크럭스가 앞서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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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는 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KT 위즈와의 경기에 4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0으로 앞선 3회 1사 1루에서 타석에 선 스크럭스는 상대 선발 금민철의 3구 135㎞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2점 아치를 그렸다. 시즌 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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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럭스의 2점홈런으로 NC는 3회 현재 KT에 3-0으로 앞서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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