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TV' 이특-동해-은혁이 레드벨벳의 '빨간 맛'을 재해석한 댄스 배틀로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9일 방송되는 XtvN '슈퍼TV 2'(기획 이예지/ 연출 천명현/ 작가 황선영) 10회에서는 자타공인 썸머퀸 레드벨벳이 대망의 10번째 도전자로 출격, 슈주와 뜨거운 예능 대결을 펼친다. SM 직속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단 하나뿐인 예능왕좌를 놓고 'SM 남매' 대결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특-동해-은혁이 레드벨벳의 등장에 환호하며 이들을 위한 '빨간 맛' 재해석 댄스 배틀을 펼쳐 눈길을 끈다. 먼저 이특은 명불허전 '촐싹' 댄스로 '빨간 맛'을 재해석해 웃음을 터뜨린다. 현란한 발재간으로 시선을 압도하더니 한없이 가벼운 그루브를 선보인 것. 더욱이 개구진 표정까지 지어 보이는 끼를 발산, 이특표 촐싹 댄스에 엄지를 치켜들게 하고 있다.
동해는 갓 잡아 올린 물고기로 변신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고 전해진다. 바닥에 발을 붙일 새도 없이 손과 발을 사정없이 파닥거리며 스튜디오를 종횡무진 해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키고 있다. 이어 혼신의 댄스로 하얗게 불태운 동해는 제 풀에 지쳐 바닥에 나뒹굴기까지 했다는 후문. 동해의 몸부림을 지켜본 슈주 멤버들은 "창피하오!"라며 뒷걸음질 쳐 폭소를 자아낸다.
은혁은 슈주의 '원조 재해석'으로 샤이니부터 모모랜드까지 무려 6팀의 아이돌 댄스를 재해석한 바 이번에도 멤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동이 "우리에겐 진짜 재해석이 있지"라며 은혁을 전면에 내세우자 은혁은 결연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러더니 은혁은 몰래 감춰둔 비장의 무기로 '빨간 맛' 댄스를 꾸며 모두의 배꼽을 강탈했다고 전해진다. 특히 레드벨벳은 하나같이 물개박수와 환호를 쏟아 내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이특-동해-은혁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빨간 맛' 댄스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이에 3인 3색의 역대급 '레드벨벳 따라잡기'는 9일 '슈퍼TV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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