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일만에 복귀한 LA 다저스 류현진이 언제 아팠냐는 듯 쾌조의 피칭을 선보였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각)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복귀 등판을 해 5회까지 3안타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였다.
1회초 2번 브랜든 벨트에게 빗맞힌 2루타를 맞은 이후 5회초 6번 브랜든 크로포드에게 우주안 안타를 맞기 까지 12타자 연속 범타처리하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2회초 첫 삼자범퇴를 기록한 류현진은 3회초엔 8번 알렌 헨슨과 9번 데릭 홀랜드, 1번 앤드류 맥커친을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는 괴력을 보였다.
4회초도 2번 벨트, 3번 에반 롱고리아 4번 버스터 포지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0의 행진을 계속한 류현진은 5회초에 위기를 맞았다.
1사후 크로포드에게 우중간 안타를 맞은 뒤 7번 헌터 펜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해 1,2루의 위기를 맞았다. 8번 헨슨에게 집중력을 보였다. 볼카운트 1B2S에서 바깥쪽 직구를 던진게 파울이 되자 이번엔 87마일(140㎞)의 바깥쪽 커터로 루킹 삼진을 잡았다. 이어진 2사 1,2루에서 9번 투수 데릭 홀랜드는 볼카운트 2B2S에서 91마일(146㎞)의 낮은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5회까지 투구수는 80개였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3.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
- 4.시즌 첫 스윕패 → 어느덧 4위 KIA와 2경기차! '9월 大위기'도 남아있는데…무너진 불펜, 솟아날 구멍이 없다 [SC포커스]
- 5.무슨 일이지? 올스타 확정 후 돌연 2군행 → '9경기 무실점' 롯데 신인 박정민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