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수잔이 형수님 맞춤 투어로 감동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수잔 투어'가 드디어 시작됐다.
이날 첫 여행코스는 천년 고찰 용문사다. 수잔은 "형수님이 절을 좋아하신다. 형수님에게 힐링을 드리고 싶었다"는 마음이 담긴 수잔의 선택이다.
네팔과는 다른 분위기의 한국절에 가족들의 호기심이 폭발했다. 자연 속에 있는 고즈넉한 절의 분위기와 형형색색의 전등에 감탄을 자아냈다.
부처님은 마주한 가족들은 "네팔에서와 똑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법당 안으로 들어가 실제로 정성스럽게 절을 올렸다. 특히 형수 리나는 조용하게 자신만의 기도 시간을 가지는 의미 있는 추억을 남겼다.
이어 네팔 가족들은 소원을 적은 연등을 달았다. 막내 숴염은 가족들의 건강과 장난감 가게를 적어 귀여운 웃음을 안겼다.
점심 역시 형수를 위한 수잔의 선택이다. 산채 비빔밥을 선택한 그는 "고혈압인 형수가 음식을 마음껏 못 먹은것 같아 준비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잔은 아이들을 챙기느라 밥을 못 먹는 형수 리나를 살뜰히 챙겼고, 비빔밥을 먹은 리나는 "다른날 보다 음식이 아주 맛있다"며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이혼' 최고기 딸, 아빠 여친과 살다가...'친엄마' 유깻잎과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윤가이, 1달전 장기하 응원하러 갔나"…열애인정 후 퍼지는 럽스타 증거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대한축구협회 특별감사 실시" 철퇴 빼든 최휘영 문체부 장관 "신임회장 선출도 예전방식으론 못할것"
- 2.새판 준비하는 한국축구, 차기 감독은 외국인...회장 선거 변수로 아시안컵 준비 파행 '불가피'
- 3.[월드컵]'32강 빅매치' 일본-브라질전 예상 베스트11 나왔다, 日 구보 빠졌고-브라질 '척추라인' 달라졌다
- 4.'왕옌청이 후보라' MVP급 활약 류현진,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 나선다...감독 추천선수 발표 [공식발표]
- 5.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27경기 3승' 초라한 아시아 성적표…칸나바로 "일본·호주 빼곤…" 작심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