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볼링이 3인조에서 6위를 기록했다.
강희원(울주군청), 김종욱(성남시청), 구성회(부산광역시청)가 출전한 아시안게임 볼링 남자 3인조 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팔레방 JSC 볼링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3인조 경기에서 6게임 합계 4182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전반 블록(3게임)에서 2120점, 후반 블록에서 2062점을 기록했다.
박종우(성남시청)-최복음(광양시청)-홍해솔(인천교통공사) 조는 3946점으로 20위에 머물렀다.
한국 남자 볼링 3인조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딴 바 있다.
금메달은 일본(4306점), 은메달은 말레이시아(4235점), 동메달은 싱가포르(4226점)가 차지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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