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삼각산 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이번 주 서울 경마는 25일 토요일 12개, 26일 일요일 11개 경주로 치뤄진다. 이번 주는 특별한 대상경주는 없지만 2세 브리즈업경마가 일요일에 치뤄지는데 주목할 만하다.
49조의 '교룔운우'가 인기를 끌 것이고 필자는 33조의 '센토사' 16조의 '방탄소녀'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번 주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1등급 1400m에 출전하는 5조 우창구조교사의 '위너골드'다. 직전 4위에 그쳐 약간의 실망감을 준 말이지만 이번 주 컨디션 아무 이상 없으므로 꼭 노려야 한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2등급 1800m에 출전하는 10조 정호익조교사의 '강토마'다. 승급전이라 전에 상대했던 말들 보다는 상대가 강해졌지만 이번 경주까지는 데리고 가야 하지 않을 까 생각하고 있다. 상대마로는 '정안킹덤' '글로벌드림' '사려니힐링'정도면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로 주의깊게 바라봐야 할 말은 혼합4등급 2세마 한정 1000m에 출전하는 50조 박재우 조교사의 '문학타이거'다. 아직 출발이 매끄럽지는 못하지만 장래가 기대되는 말임에 틀림없어 이번 경주 부터 베팅에 데리고 가야 할 말이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 처음 노려야 할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33조 서인석조교사의 '프리마퀸'이다. 경주가 억지로 짜맞춘 감은 있지만 빠른 말이 몇 두 있어서 선입으로 붙어 타다가 마지막에 추입하는 작전으로 우승까지 노려 볼만하다.
두번째로 베팅에 데리고 갈 말은 혼합4등급 17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조교사의 '클린업시크릿'이다. 요즘 혼합군 경주가 조금 약한 감도 있고 해서 출전을 한 말인데 상태 매우 좋고 부담중량도 별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 꼭 데리고 가야한다.
세번째로 관심을 가질 말은 국산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31조 강환민조교사의 '장산와일드'다. 이 말은 선행, 선입이 다 되는 말이라 안 쪽 게이트만 받는다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7조 '라스트콘서트' 13조 '브이칸' 27조 '상감마마' 29조 '트리플해피' 37조 '대길상존' 49조 '마패봉' 53조 '노벰버모닝'을 추천한다.
<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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