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틀트립' 이휘재-이원일이 몸무게로 서열을 새로이 정리했다.
오늘(1일) 방송되는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은 'MC특집-미식여행'을 주제로 MC 이휘재-셰프 이원일, MC 성시경-셰프 박준우가 팀을 이뤄 두 번째 미식 여행 설계 배틀을 펼친다. 이번 주에는 미식 여행 설계 배틀 2차전을 위해 스페인 발렌시아로 떠난 이휘재-이원일의 '이슐랭 가이드 투어' 마지막 편이 공개될 예정.
이 가운데 이휘재-이원일의 몸무게가 적나라하게 공개됐다고 해 관심이 모아진다. 발렌시아에서의 이튿날 유럽 최대의 미래도시로 불리는 예술 과학 종합도시에 입성한 두 사람은 이내 화성, 달 등에서의 몸무게를 측정해 볼 수 있는 기계를 발견하고 신이 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때 체중계 위로 당당히 올라선 이원일은 95.5kg이라는 몸무게가 화면에 떠오르자 화들짝 놀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특히 그는 자신의 몸무게를 서둘러 손으로 가린 뒤, 달에서의 몸무게로 변환해 "저 달에서는 굉장히 가벼운 남자에요~"라며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휘재-이원일은 무중력 상태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우주선 체험, 물 위에서 하는 레포츠 등 미래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에 나서는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유럽 국제 우주선의 내부와 똑같이 만들어 놓은 체험관에 들어선 두 사람은 "난 가만히 있으려는 데 몸이 움직인다"며 신체 고장을 호소했다는 전언. 이에 신기한 체험으로 가득 채워질 이휘재-이원일의 미래도시 입성기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원조 여행 설계 예능 프로그램 KBS 2TV '배틀트립'은 오늘(1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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