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휘성의 그녀'가 '창작의 신'의 문을 두드렸다.
오는 12월 2일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되는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서는 음악으로 순식간에 휘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23세 여성 싱어송라이터가 출연한다.
이 지원자는 최근 진행된 '창작의 신' 1차 오디션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가 특징인 자작곡을 선보였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휘성은 "초반부터 확 좋았다"며 극찬했고, 다른 심사위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라이머는 "사담이지만 휘성이 굉장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휘성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심사위원들은 "그 여자 작곡, 그 남자 작사 이렇게 곡을 만들자"며 휘성을 짓궂게 놀렸다. MC 탁재훈은 "내가 심사위원이라면 휘성은 탈락"이라며 "우리 프로그램의 의도와 벗어났다. '창작의 신'은 연애 프로가 아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휘성의 그녀'는 휘성뿐만 아니라 다른 심사위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2라운드에 진출했을지, 오는 12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창작의 신' 2회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작의 신'은 작곡가 공개 오디션으로 K-POP을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를 발굴하는 취지의 신개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MBC MUSIC과 MBC every1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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