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이 푸념을 늘어놓았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쟁팀과 비교해 개선된 게 없다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 시즌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이며 중위권을 맴돌고 있다. 개막 14경기에서 6승4무4패(승점 22)를 기록, 8위에 랭크돼 있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분명히 말했다. 지난 시즌 우리는 마땅히 받아야 하는 신용(투자)을 받지 못했다. 토트넘은 직접 투자를 하지 않은 팀이지만, 선수 구성을 유지했다. 그것은 가장 좋은 투자다. 그래서 모든 팀이 더 잘됐지만,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고 말했다.
맨유는 6일 아스널과 리그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와 상위권과의 격차는 예측할 수 없는 것이다.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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