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 과묵하고 남자다운 '청소 요정' 학진의 밝고 유쾌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학진은 극중 선결(윤균상 분)의 회사인 '청소의 요정'에서 매사 덤덤한 표정으로 자신이 맡은 일을 우직하게 하는 '동현'을 찰떡처럼 소화하고 있다. 평소 표정도 없고 여자에게 관심도 없는 돌부처 같은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인물.
하지만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에서는 컷 소리가 나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는가 하면,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어 극과 현실의 갭 차이를 느끼게 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화) 방송된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청소 중에 오솔(김유정 분)의 부주의로 고객의 비싼 피규어가 부러지는 상황에 처하자 동현(학진 분)은 팀장으로서 잘 살피지 못한 자신을 탓하기도 하고 오솔을 살뜰히 챙기는 등 따뜻한 면모를 드러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도.
이렇게 촬영 현장에서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 학진은 매주 월, 화요일 방송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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