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모로코 친구들이 한국의 불교문화를 접했다.
6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모로코 4인방의 절 탐방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우메이마와 모로코 3인방이 투어 목적지인 전주를 방문해 가장 먼저 들른 장소는 절이었다. 대개 이슬람교는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다른 종교를 배척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부분. 하지만 모로코 친구들의 생각은 그렇지 않았는데. 앞선 인터뷰에서 친구들은 "어떤 식으로 기도하는지 궁금해요. 거기서 기도할 순 없지만 보고 싶어요.", "무슬림은 다른 종교를 존중합니다.", "진짜 무슬림은 다른 종교를 싫어하면 안돼요"라고 말해 그동안 가지고 있던 무슬림에 대한 오해와는 달리 다른 종교를 존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절에 들어선 모로코 4인방은 형형색색 물든 단풍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절의 모습에 감탄했다. 모로코 친구들은 "와 진짜 아름답다", "행복을 느끼게 되네"라고 말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에 만족했다. 절 내부를 둘러본 친구들은 "평화를 뜻하나 봐. 이곳의 색깔들이 정말 차분해", "우리의 향과 비슷하다", "확실히 다르다"라고 말하며 한국의 불교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모로코 친구들의 한국 절 문화 탐방기는 12월 6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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