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솔로로 컴백한 민호가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갓세븐 잭슨이 또 한 번 스페셜 MC로 나섰다.
이날 1위 후보에는 민호의 '아낙네'와 트와이스 'YES or YES', 제니 'SOLO'가 올랐다.
민호는 3주 연속 1위에 도전하는 제니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 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랩으로 표현해 웃음과 감동을 안겼다.
GOT7은 타이틀곡 'Miracle'로 팬들과 만났다. 'Miracle'은 'GOT7에게 진정한 기적의 순간은 팬들을 만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발라드곡으로, 박진영이 작사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라붐과 '도망자와 추격자'로 변신한 업텐션 컴백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업텐션의 타이틀곡 'Blue Rose'는 힙합, 트랩 장르이며 강렬함과 섹시함을 잘 표현한 곡이다. '역주행의 아이콘' 벤 역시 신곡 '180도'로 컴백했다.
워너원은 워너블과 언제나 항상 함께하겠다는 마음을 담은 '봄바람'으로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워너원의 강다니엘은 역대급 비주얼 센터답게 강렬한 눈빛과 칼군무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밖에도 키, 유빈, MINO, 레드벨벳, 워너원, 마마무, 러블리즈, 뉴이스트W,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네이처, 드림노트가 출연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2018 SBS 가요대전' 전체 라인업을 소개하는 '가이드'로 등장했다. 방탄소년단 진은 "올해 최고의 KPOP 스타는 누구일까요?"라는 궁금증으로 '2018 SBS 가요대전'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요즘 '핵인싸'템 토끼모자를 쓴 정국이 '레드벨벳, 트와이스, 블랙핑크'를, 미소천사 제이홉이 '비투비, 여자친구, NCT, 모모랜드'를, 조각미남 뷔가 '위너, 세븐틴, 몬스타엑스'의 출연을 알렸다. 귀여운 하트로 여심 저격에 나선 지민은 '선미, 에이핑크, 마마무'를, 머니건을 든 슈가는 'GOT7, iKON, 워너원'을, 든든한 맏형 RM은 'EXO, 방탄소년단'을 소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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